'대한민국 동행세일’, 26일 부산·대구부터 시작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4:27]

'대한민국 동행세일’, 26일 부산·대구부터 시작

정의정 기자 | 입력 : 2020/06/26 [14:27]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의 손길을 내밀어줄 대대적인 소비 축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이 26일 부산와 대구 현장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동행세일 1회차 현장행사를 부산과 대구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동행세일 기간 중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3회에 걸쳐 현장행사가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다임

 

26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BEXCO 제1전시장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현장행사에서는 리빙,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438개 상품이 라이브커머스(31개), 브랜드K 상품관(108개), 중소기업우수상품관(116개), 지역상품관(183개) 등을 통해 준비돼 있다.

 

모든 상품에 대해 최소 30%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되며,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중 구매 시에는 최대 50% 할인을 받고 추첨을 통해 경품까지 지급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전시·홍보되는 상품의 QR코드를 찍어 모바일로 바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이벤트 ‘브랜드K를 잡아라’, ‘포토 이벤트 월(Wall)’, ‘마스크 만들기’, ‘캐리커처 만들어주기’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현장행사와 함께 '부산 브랜드 페스타 2020'을 함께 개최한다.

 

벡스타 외에도 전통시장, 영화의 전당 등 지역거점 48곳에서 오프라인 할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부산 전역에서 소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착한 판매, 착한 소비, 문화·관광 축제’ 프로그램이 동행세일 기간 내내 운영된다.

 

더불어, 부산시에서는 동행세일과 연계해 해운대구를 ‘특별할인 시범지역’으로 운영, 7월 21일까지 해운대구 전역 1,000여 개 업체를 통해 숙박, 쇼핑, 음식, 공연 등을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역홍보관 및 중소기업제품‧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대구시민들을 위한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무대, 지역 81개 전통시장에서 함께하는 동행세일 행사 등을 통해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을 위해 동행세일 행사 기간 중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지역 청년예술인 또는 단체에서 '음악으로 대구시민 힐링시키자'라는 모토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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