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강한 장맛비...낮 최고 기온 28도로 무더위 한풀 꺾여

하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1:32]

[오늘날씨] 전국 강한 장맛비...낮 최고 기온 28도로 무더위 한풀 꺾여

하선희 기자 | 입력 : 2020/06/30 [11:32]

  © 기상청 날씨누리

 

화요일인 오늘(30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강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으며, 내일(1일) 아침(09시)까지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에는 시간당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겠으니,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28도가 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0~150mm(많은 곳 300mm 이상),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경북북부, 울릉도.독도 20~60mm, 충청도, 전북, 경북남부,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5~20mm이다.

 

제주도와 전국해안, 강원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는 오늘(30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오늘(30일) 오후까지, 동해안과 강원산지는 내일(1일) 아침(09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건축공사장, 철탑,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를 해야 하며, 돌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도 대비해야 한다.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동해상에는 바람이 45~90km/h(12~25m/s)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0~7.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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