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레이저제모기, 의료기기로 검증된 제품 없다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7/11 [09:33]

해외 직구 레이저제모기, 의료기기로 검증된 제품 없다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7/11 [09:3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이저제모 의료기기로 알려진 펄스광선조사기(IPL)를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 구매대행 및 직구 제품의 광고 960건을 적발하고 접속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

 

점검결과, 국내 허가된 의료기기 광고에서는 위반사항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해외 직구 제품에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광고한 것이 나타났다.

 

▲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해외 직구 레이저제모기 사례 자료제공 : 식약처  © 뉴스다임

 

식약처는 해외 구매대행‧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레이저제모 의료기기의 효능은 검증된 바 없다고 밝히고, 제모 또는 피부질환 치료 등의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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