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테일’은 ‘친환경 유통’으로 선정

정겨운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3:51]

‘그린 테일’은 ‘친환경 유통’으로 선정

정겨운 기자 | 입력 : 2020/07/13 [13:51]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그린 테일’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친환경 유통’을 선정했다.

 

‘그린 테일’은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거나, 친환경 소재로 포장하는 등 상품 개발, 생산, 판매 및 소비 등 유통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 새말모임에서 바꾼 대체어    자료제공 : 국립국어원  © 뉴스다임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그린 테일’의 대체어로 ‘친환경 유통’을 선정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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