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업인 살리기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노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21 [17:46]

우리 농업인 살리기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노진환 기자 | 입력 : 2020/07/21 [17:46]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는 캠페인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리마인드(Re Mind) 농산물 데이(day)’ 캠페인을 진행한다.

 

‘농산물 데이’는 농축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소비확대와 홍보를 위해 시작한 마케팅(판촉)에서 비롯된 것으로 3월 3일 ‘삼겹살데이’와 5월 2일 ‘오리데이’, ‘오이데이’, 6월 9일 ‘육우데이’, 9월 9일 ‘구구데이' 등이 대표적이다.

 

농진청은 소비자들이 농축산물과 관련된 날을 기억하고, 적극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캠페인을 통해 농산물 홍보와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 뉴스다임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1차 캠페인은 26일에  '복숭아 데이'를 맞아 전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서리된 병원에 복숭아 2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복숭아 데이’는 ‘복숭아 먹고 삼복더위를 이기자’는 의미로 매년 중복(中伏)을 전후해 지정되며, 이 시기에 복숭아 소비 촉진 행사가 열린다.

 

농진청은 이 외에도 8월 8일 ‘포도데이’와 10월 22일 ‘배데이’에는 포도와 배 주산지인 경북과 울산광역시에서 나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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