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철 계곡·유원지 불법행위 특별단속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7/21 [23:45]

서울시, 여름철 계곡·유원지 불법행위 특별단속

정의정 기자 | 입력 : 2020/07/21 [23:4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7월부터 8월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

 

계곡 및 유원지 주변 음식점의 무단 천막, 파이프 등 가설물 설치행위, 무단형질 변경으로 놀이 및 주차장 시설 사용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기존에 행정기관의 시정명령을 통보받고도 이행하지 않는 위법행위도 포함된다.

 

  계곡 위 불법 가설물 설치 모습   사진제공: 서울시 © 뉴스다임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원산지 거짓 표시, 유통기한 경과재료 사용 행위 등의 식품 분야 단속도 병행한다.

 

박재용 서울시 민사단장은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의 즐거운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서 단속에 앞서 개발제한구역 내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계곡, 불법 점유, 안전한 먹거리,유원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