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8개국 출판인, 문학 한류 확산에 참여

김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23:52]

해외 8개국 출판인, 문학 한류 확산에 참여

김민주 기자 | 입력 : 2020/07/30 [23:52]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류를 한국 대중문화를 넘어 기초 예술 분야까지 확장하고 심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문체부는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0 한류연계지역 온라인 한국문학 출판인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류연계지역 총 8개국(멕시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이집트, 베트남, 태국, 일본)의 유서 깊은 출판사 10곳을 온라인으로 초청했다.

 

참가 출판사들은 각 언어권에서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김영하 '빛의 제국',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한강 '채식주의자', 김만중 '구운몽' 등 다양한 한국문학 번역서를 출간해 해외 현지에 한국 문학을 알려 왔다.

 

이번 교류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탐색하고 앞으로 한국 문학 작품을 계속 출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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