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인문학 살롱, '제물포구락부'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1:12]

한여름 밤의 인문학 살롱, '제물포구락부'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7/31 [11:12]

인천시 지정 유형문화재인 제물포구락부에서 8월 한 달간 목요일과 금요일 야간 개방을 시범운영한다.

 

시는 개항장의 대표 근대 건축물인 제물포구락부를 시민 누구나 들러 개항기 인천의 역사를 스토리로 살펴보고,  낮 시간에 생업 및 직장생활 등의 이유로 제물포구락부를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야간 개방을 추진한다.

 

▲ 제물포구락부 외부전경 최준근 작  사진제공: 인천시  © 뉴스다임

 

코로나19로 인해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관) 관람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예약 가능시간은 9시 30분~17시 30분이며 목요일, 금요일에 한해 13시~21시로 탄력적으로 야간 개방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실에서는 ‘김광성 화백의 제물포시대’를  8월 한 달간 관람할 수 있으며, 김란사 BAR에서는 인천시립예술단의 김란사 뮤지컬 영상, 엽서카드, 김란사의 길 드립백 테이스팅 체험을 할 수 있다.

 

▲ 제물포 구락부 전시장 사진작가 최준근 작     사진제공 : 인천시     ©뉴스다임

 

예약 및 문의는 제물포구락부 홈페이지(www.jemulpoclub.com) 또는 전화(032-765-026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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