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만개사,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 추진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2:29]

소상공인 1만개사,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 추진

정의정 기자 | 입력 : 2020/08/03 [12:29]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손쉽게 민간의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비대면 영역 판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온·오프라인 연결서비스 지원을 받을 소상공인 1만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O2O(Offline to Online) 플랫홈 서비스란,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음식 주문‧배달 대행이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됐음에도 민간 플랫홈 업체 사용 비용부담과 활용 방법을 몰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 홍보와 마케팅 리플릿 제작,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분야별로 우수한 민간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 기업 모집은 지난 5월에 신청기업을 접수, 10.5:1의 경쟁률을 뚫고 소상공인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  6개사가 선정됐다.

 

▲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홈 6개 기업     자료제공 : 중소기업벤처부  © 뉴스다임

 

이번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지원 모집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3일부터 중기부 누리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소상공인마당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5일부터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영역으로의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영역에서 소외당하지 않게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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