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시대의 리테일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8:12]

언택시대의 리테일

여천일 기자 | 입력 : 2020/08/04 [18:12]

세상은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시대로 구분될 것이라고 한다. 이에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점(리테일)의 모습도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최근 리테일 전문기업인 G사는 타이어 업체와 손을 잡고 타이어 렌탈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G사의 경우 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전기 자동차 충전기,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 서비스, 하이패스 충전 및 단말기 판매와 전동 킥보드 충전 등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이번에 추가 되는 타이어 렌탈 서비스는 소비자가 각 점포를 방문해 점원을 통하거나 점포 내 부착된 모바일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상담 신청이 접수되며 원하는 시간에 타이어 전문 상담원이 소비자에게 전화해 비대면으로 서비스 상품의 구매를 돕는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접 찾아가 타이어를 교체해주기까지 한다.

한 관계자는 “리테일이 초간편, 언택트 소비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 상품 제휴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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