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호우피해지역 복구 총력 지원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7:20]

국방부, 호우피해지역 복구 총력 지원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8/13 [17:20]

국방부는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가 시급함에 따라, 현행작전태세 유지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인력과 공병장비 위주로 지원을 했었다면 이제는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피해상황을 면밀하게 판단해 생활의 모든 면이 불편하지 않도록 ‘패키지화(묶음)’해 지원하고 있다.

 

‘패키지화’ 지원이란 피해지역의 토사제거 및 피해복구를 위한 굴삭기, 도져 등 중장비는 물론이고, 피해주민들의 의식주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급수 차량, 기동형 세탁 및 건조장비, 침구 세트 지원, 그리고 구급차를 포함한 의료지원, 소독과 방역장비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국방부는 6일 춘천 의암댐에서 발생한 전복 선박 실종자 수색을 위해 드론봇 전투단을 공중수색에 투입하는 등 군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5일 폭우로 인해 상판이 내려앉은 인제시 양지교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3공병여단이 보유하고 있는 간편조립교를 지원해 설치 중에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국민의 군대’로서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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