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 부정수급은 '중대한 범죄행위'

김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31 [22:34]

산재보험 부정수급은 '중대한 범죄행위'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08/31 [22:34]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부정수급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산재보험 부정수급 신고 강조기간'을 운영한다.

 

산재보험 부정수급은 명백한 범죄행위지만 사업주, 근로자 또는 제3자 등이 사고경위 등을 치밀하게 조작·은폐하는 경우에는 부정수급 적발이 쉽지 않기 때문에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필요하다.

 

산재부정수급신고센터로 전화 또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정보는 철저히 비밀로 보장하고, 조사결과 부정수급 사실이 확인되면 부당하게 지급된 액수에 따라 최고 3천만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강순희 이사장은 “산재보험 부정수급은 사회안전망을 훼손하며 선의의 산재근로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반드시 적발하고 사법당국에 의한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재보험 부정수급 신고기간,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