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독거노인 가구 '퇴직 소방관 방문 서비스' 시작

정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9:43]

소방청, 독거노인 가구 '퇴직 소방관 방문 서비스' 시작

정효정 기자 | 입력 : 2020/09/01 [19:43]

소방청은 지난 8월 3일부터 퇴직 소방관을 활용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인 대상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2020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노하우플러스(know-how+)’에 선정돼 시작되었다. 고령화 증가에 따라 노인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청이 신청한 사업이다.

 

이번 노인 안전지킴이는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경험이 많은 퇴직 소방관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는 경기도와 전라남·북도 등 3개 도가 신청했고 독거노인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노인 안전지킴이는 최직 소방관 5명을 선발,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화재 위험요소 제거와 화재경보기 등의 소방기구 관리, 안전교육 등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범 사업적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서 고령화 시대에 맞게 보다 많은 어르신들을 직접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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