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추석 전 소방점검 자율점검으로 대체

정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11:57]

소방청, 추석 전 소방점검 자율점검으로 대체

정효정 기자 | 입력 : 2020/09/08 [11:57]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4일부터 10월 5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실시하는 만큼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소방서에 통보하면 영상통화, 서면 등 비대면으로 불량사항 보완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관계인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 처분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소방관서가 연휴 기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로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터미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며,  전통시장 등 화재경계지구에 대한 순찰도 확대한다.
 
아울러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유튜브, 라디오,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화재예방 캠페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등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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