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로 지친 마음 위로 '시민 창작 시' 지하철 안전문 게시

정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01:23]

서울시, 코로나로 지친 마음 위로 '시민 창작 시' 지하철 안전문 게시

정효정 기자 | 입력 : 2020/09/09 [01:23]

지하철에서 마주하게 되는 한 편의 시가 마음을 위로해 줄 때가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시민 창작 시’ 208편을 선정해 유명 시인의 시 107편과 함께 지하철 1~9호선, 분당선 총 314개 역 승강장 안전문 4,093면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게시된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는 올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읽힐 수 있는 소재의 작품’이라는 주제로 지하철을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넬 수 있는 새로운 시(詩)를 찾고자 했다.

 

최종 선정작 208편은 오는 10월부터 지하철 1~9호선, 분당선 총 314개역 승강장 안전문 4,093면에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유명 시인의 시 107편과 함께 2년 동안 게시된다.
 
선정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공모전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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