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맛있고 더 건강한 군 급식 위해 민간요리사 초빙 ‘조리병 교육’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4:06]

더 맛있고 더 건강한 군 급식 위해 민간요리사 초빙 ‘조리병 교육’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9/15 [14:06]

국방부는 군 급식 발전과 장병 건강 증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힘을 합쳐, 민간 전문 강사를 초빙한 ‘조리병 교육’과 ‘온라인 식생활 교육’을 9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요리사 초빙 ‘조리병 교육’은 롯데호텔(부산)의 김봉곤 책임 주방장을 비롯한 민간 요리사가 민간의 다양한 조리 기법과 전문가의 비법을 군 조리병에게 전수할 예정으로 전국의 조리병교육대에서 3일 특별 과정으로 총 10회를 실시한다.

 

“대량조리에 적합한 조리법 위주로 실습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모든 조리법을 대량조리에 적합하게 구성하고, 대량조리 시에도 음식의 맛은 높이고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는 민간 요리사만의 비법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편식하는 경향이 있고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해진 신세대 장병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군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식생활 교육은 ‘나의 식습관 평가하기’,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를 통한 건강한 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모든 부대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감수를 받은 유튜브 영상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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