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공중보건장학생 추가 선발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4:45]

복지부, 공중보건장학생 추가 선발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9/15 [14:45]

보건복지부는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자 하는 공중보건장학생을 15일부터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중보건장학생이란 졸업 후 장학금을 지원받은 기간만큼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의무근무를 하는 조건으로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이다.

 

올 하반기에 추가 선발할 장학생은 10명이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한 학기 장학금 1,02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국에 재학 중인 의과대학생 및 의전원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9일까지고, 지원 가능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7개 지역이다.

 

공중보건장학생으로 선발되고자 하는 학생이 공중보건장학생 지원서와 학업계획서(포트폴리오)를 학교 행정실로 제출하면, 의과대학장 및 의학전문대학원장 등의 추천을 거쳐 선발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 등을 통해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공공의료과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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