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생 교육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1인당 10만원 상당...현금 5만원은 추석 전, 현물 5만원은 인천e음 급식꾸러미몰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20:07]

인천, 학생 교육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1인당 10만원 상당...현금 5만원은 추석 전, 현물 5만원은 인천e음 급식꾸러미몰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9/21 [20:07]

인천시 관내 초‧중‧고‧특수학생 31만명에게 학교급식 예산을 활용한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현금 5만원, 현물 5만원)이 지급 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등교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초‧중‧고‧특수학생에게 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활용하여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교육재난지원금과 배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가로 3천원의 급식꾸러미몰 무료배송 쿠폰을 지원하기로 했다.

 

학부모들은 인천e음카드를 통해 학생 1인당 10만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되고 현금 5만원은 추석전에 지급 받아 인천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5만원은 인천e음에 10월 중순 구축될 예정인 급식꾸러미몰에서 급식업체 상품을 연말까지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전국 1위 지역화폐인 인천e음을 통해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127만 시민이 사용 중인 인천e음 플랫폼이 급식업체의 위기를 돌파할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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