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가맹종합지원센터’ 시범운영 개시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23:14]

공정위, ‘가맹종합지원센터’ 시범운영 개시

정의정 기자 | 입력 : 2020/09/22 [23:14]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가맹본부·점주 등의 애로‧고충을 현장에서 밀착지원할 가맹종합지원센터의 시범운영을 22일 개시한다.

 

지원센터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인력․재원이 모두 확보되는 2021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제공가능한 서비스에 한해 업무를 시범개시한다.

 

지원센터는 창업․운영․폐업․재창업 등 가맹거래전반에 관해 한 곳에서 전문적 상담을 상시제공하며, 단순상담을 넘어 애로․고충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다각적 지원책들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과정에서 파악된 현장의견들을 공정위 법집행 및 제도개선과 연계해 거래관행 및 시장체질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원센터는 가맹희망자의 창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맹계약서나 정보공개서에 관한 전문상담을 제공하며, 가맹점주에는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상담시 최적의 해결방안(분쟁조정,신고,소송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맹본부-가맹점주단체 간 갈등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상호 협의되도록 가맹본부-점주단체간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분쟁을 사전예방하거나 원만한 분쟁 조정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가맹종합지원센터’의 정상가동을 위해 인력·재원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확보할 예정이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본부 등의 위기극복 노력을 최대한 뒷받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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