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배달의민족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정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3:45]

서울시, 배달의민족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정효정 기자 | 입력 : 2020/09/24 [13:45]

서울시는 24일 시청사에서 배달의 민족 운영 기업인 ㈜우아한형제들과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지역형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00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배달앱을 선도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 운영기업인 ㈜우아한형제들에서 서울 도심 곳곳에 도심형 물류센터를 확장하면서 신규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자 서울시와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와 공동 기획으로 어르신에게 부합하는 일자리 ‘B마트 시니어 크루’를 창출하면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선발해 지난 9월초부터 5개 지점에서 시범 근무를 추진한 결과, ‘물품 입·출고, 매장 관리, 피킹/패킹’ 등 다양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등 어르신들의 직무 적합성을 충분히 검증했다. 

 

‘B마트 시니어 크루’ 일자리는 공공의 재정지원 일자리가 아닌 100% 민간 일자리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며,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2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 뒤 지속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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