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석굴암, 그 사진' 발간

김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4:02]

국립문화재연구소 '석굴암, 그 사진' 발간

김민주 기자 | 입력 : 2020/09/24 [14:02]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보 제24호 경주 석굴암 석굴의 사진자료를 모아 '석굴암, 그 사진'으로 발간했다.

 

‘경주 석굴암 석굴(慶州 石窟庵 石窟)’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세계문화유산이자 국보다.

 

하지만 1970년대 석굴암의 보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유리벽이 설치되어 실제로 그 모습을 보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공간 안에 직접 들어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굴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본존불과 여러 조각상들의 생생한 사진은 매우 귀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이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 전문사진가 故(고)한석홍씨가 1981년, 1986년, 2000년 세 차례에 걸쳐 촬영한 석굴암 사진(필름 1,172장)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아 사진집으로 발간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석굴암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석굴암, 그 사진'에 담긴 과거의 석굴암 사진은 현재와 미래의 석굴암 보존을 위한 기록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널리 활용하도록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다.

 

 

 

 
석굴암 그 사진, 한석홍작가, 국립문화재연구소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