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열린제작실' 개소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4:24]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열린제작실' 개소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9/24 [14:24]

국립재활원은 23일 16시에 '보조기기 열린제작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인‧장애인 보조기기 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창업진흥원과 보조기기 분야의 연구개발 확산, 교육,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및 보조기기 온라인 해커톤 시상식을 함께 추진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재활원 열린제작실과 창업진흥원 메이커 스페이스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국립재활원을 통해 개발된 보조기기 결과물에 대한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 보조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 컨설팅 및 창업자에 대한 교육 제공 등이다.

 

‘보조기기 온라인 해커톤’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위한 장애인·노인 보조기기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립재활원장상(대상)은 중증 지체장애인의 어려움을 해결한 응급 문자전송 프로그램을 개발한 팀이 수상했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열린제작실을 통한 보조기기연구개발을 통해 장애인·노인의 일상생활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립을 증진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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