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조선통신사 기록물’ 중심지로

2021년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지원사업 선정

권중근 기자 | 기사입력 2020/10/08 [22:23]

부산시, ‘조선통신사 기록물’ 중심지로

2021년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지원사업 선정

권중근 기자 | 입력 : 2020/10/08 [22:23]

부산시는 2017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2021년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홍보 지원 및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세계기록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이를 국가대표 문화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주관한다.

 

부산시는 ‘홍보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에 분산된 ‘조선통신사 기록물’ 333점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 부산을 ‘조선통신사 기록물 디지털 플랫폼’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전 세계인이 온라인으로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조선통신사 거리행렬 재현    사진제공 : 부산시  © 뉴스다임

 

또한, ‘활용프로그램사업’으로 조선통신사의 옛 발자취를 탐방하는 연고 지역 역사기행, 화원 체험 등 조선통신사의 가치를 ‘스토리텔링’하는 문화콘텐츠를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문화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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