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무엇이 달라지나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7:13]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무엇이 달라지나

여천일 기자 | 입력 : 2020/10/12 [17:13]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다. 무엇이 달라지나?

 

우선 집합, 모임, 행사의 제한적 운영이 허용돼 실내 50명, 실외 100명 이상의 모임과 행사가 가능하나 자제하도록 '권고'된다.

 

학교는 전교생 3분의 2까지 등교가 가능해지는데 비수도권은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더 완화가 되고, 오전/오후반 그리고 학년제 도입을 통해서 등교 인원을 더 늘릴 수도 있다.

 

경기 관람도 경기장 수용인원의 30% 내에서 관중입장이 허용된다. 

 

종교 집회 역시 수도권에서는 예배실 좌석 30% 이내로 입장하는 조건으로 예배가 가능하다. 예배 이후의 별도 모임과 식사는 계속 금지된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첫 날인 12일 시민공원에서 가을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 뉴스다임

 

식당과 카페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경우,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조치 사항이 상이하다.

 

수도권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워터파크, 놀이공원, 공연장, 영화관, 피씨방, 학원, 스터디카페, 결혼식장, 목욕탕등 16종 시설은 강도 높은 방역 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되며, 비수도권은 마스크 착용 필수 및 출입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 등과 같은 권고사항이 제시된다. 

 

실내·외 국공립시설은 수용 가능인원의 절반 수준으로 운영을 하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준수해야 한다. 그간 휴관을 유지했던 복지관, 경로당,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및 어린이집 또한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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