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호스피스의 날'...코로나19에도 빛나는 호스피스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22:41]

제8회 '호스피스의 날'...코로나19에도 빛나는 호스피스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10/16 [22:41]

보건복지부와 중앙호스피스센터는 ’제8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16일부터 다양한 홍보 행사를 비대면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8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홍보 행사는 영상물 제작 및 확산, 대국민 참여 기획행사(이벤트), 유공자 포상 등으로 진행되며, 홍보 영상 “Hospice in a day”는 호스피스 전문 기관의 의료진들의 하루 일상과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을 극복하는 모습을 담아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호스피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제작됐다.

 

이번 영상은 전국 호스피스 전문 기관에 배포됐으며, 중앙 호스피스 센터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올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 의도도 지난해에 비해 상승했다.

 

한편, 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 헌신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유공자 14인을 선정‧표창하고, 중앙호스피스센터는 전국의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 말기환자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59명의 자원봉사자를 선정하여 호스피스‧완화의료 우수봉사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많은 애로가 있는 상황에서도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의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스피스의 날을 계기로,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국민이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정착,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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