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7호선 양산시 용당동∼울산시 웅촌면 4차로 30일 개통

상습정체구간 우회 자동차전용도로 신설로 부산-울산 간 20분 단축

노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4:25]

국도 7호선 양산시 용당동∼울산시 웅촌면 4차로 30일 개통

상습정체구간 우회 자동차전용도로 신설로 부산-울산 간 20분 단축

노진환 기자 | 입력 : 2020/10/27 [14:25]

국토교통부는 국도 7호선 ‘웅상-무거’ 국도건설공사 구간 중 양산시 용당동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간 7.7km를 30일 17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잦은 신호교차로로 상습정체를 겪는 기존 국도를 우회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2012년 7월 착공 후 약 8년 동안 총 2,2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성하게 됐다.

 

또한, 2019년 4월 개통·운영 중인 양산시 동면에서용당동까지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계되어 양산시 동면부터 울주군 웅촌면까지 통행시간 20분, 운행거리 0.8km 단축함으로서 도로이용자의 편익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국토부 부산지방국토청은 ‘웅상-무거 국도건설사업’의 잔여 구간인 울주군 웅촌면에서 청량읍까지(대복IC~문죽IC) 4.9km 구간도 오는 12월말 개통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 웅상-무거1 국도건설공사(초천교차로)     사진제공 : 국토교통부  © 뉴스다임


잔여 구간에 대한 공사까지 마무리되면 양산시 동면부터 울주군 청량읍까지 운행거리는 3.4km 줄고, 통행시간은 30분 줄어들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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