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교육 정책 강화...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개통

교육부‧시도교육청, 공동 활용...빅데이터 분석 기능 등 추가

하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22:25]

데이터 기반 교육 정책 강화...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개통

교육부‧시도교육청, 공동 활용...빅데이터 분석 기능 등 추가

하선희 기자 | 입력 : 2020/10/30 [22:25]

교육부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이하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을 30일부터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편된 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은 기존의 통계 활용 기능을 높이고 나아가, 빅데이터 분석 기능, 자료수집‧집계 기능 등을 추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데이터 기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개편의 주요내용은 첫째,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정책 담당자의 통계자료를 직접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서 교육통계정보의 입체적인 활용과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 온라인 기반(플랫폼)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담당자는 여론 동향을 파악하고 언론‧인터넷 커뮤니티‧SNS 등의 데이터를 가공‧분석할 수 있어, 정책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정책을 기획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대학 등 외부기관 간 자료 요청 및 집계 자동화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셋째, 관련 직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교육통계자료를 쉽게 조회‧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 시각화 자료와 통계보고서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생성하여 협업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교육부 업무망과 연계해 간소화된 접속 방식(One-Click)의 자료요청 기능을 개발하여 통계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외부 교육기관과 온라인 연계 사업을 추진하여 보유 자료를 최신화하고, 정보의 정확성을 제고했다.

 

마지막으로, 교육정보통계시스템 내 연구자 지원 서비스(EDSS: EduData Service System)는 연구자 및 국민에게 교육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료 제공 절차 간소화, 실시간 심사 진행 상황 확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접속 등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개선했다.

 

교육부는 교육정보통계시스템 본격 개통을 계기로, 교육부-시도교육청-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정책 분석 모형도 적극 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DS,에듀데이터 서비스,빅데이터,교육정보통계시스템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