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개최

하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2:12]

교육부,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개최

하선희 기자 | 입력 : 2020/11/17 [12:12]

교육부는 16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0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하 비대면 전국 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며, 참가 학생들은 종목별 경기요강에 따라 종목별 수행 영상을 촬영해 ‘비대면 전국 축전 누리집’ 또는 ‘응용프로그램’으로 제출해 심사한다.

 

비대면 전국 축전은 교육부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신체활동 기회 및 건강한 학생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비대면 전국 축전은 학생 스스로 연습해 수행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운동을 실천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종목별 참가인원을 제한을 두지 않고 순위를 정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신체활동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비대면 전국 축전은 농구(자유투)를 포함해 15개 종목을 실시하며, 전국에서 2만 3천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한다.

 

15개 종목 중 줄넘기, 저글링 등 6개 종목은 예선 결과에 따른 시도별 상위기록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2일에 본선 경기를 실시하고, 이를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체력 향상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해서 학교체육활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통해 코로나 이후 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학교체육활동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줄넘기, 저글링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