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엔 무인 운영, 매출 올리는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

최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0:39]

야간엔 무인 운영, 매출 올리는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

최정호 기자 | 입력 : 2020/11/20 [10:39]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구내 나들가게에서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 행사를 열고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모델 사례로 스마트슈퍼 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으로 야간은 무인 운영되는 혼합형 무인 점포로 무인 출입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이다.

 

▲ 지난 10월 나영선 중기부장관이 스마트 슈퍼 1호점에서 체험 중이다.    사진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다임

 

동네슈퍼는 전국에 5만여 개가 운영 중인 대표적 서민 업종으로, 하루 16시간 이상의 가족 노동으로 운영되는게 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슈퍼는 소상공인 디지털화의 모델 사례로 동네슈퍼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슈퍼는 야간에 무인 운영으로 추가 매출을 가능하게 하고 노동시간 단축으로 소상공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중기부는 올해 5개의 스마트슈퍼 시범점포를 운영한 후, 내년부터 연간 800개 규모로 스마트슈퍼를 본격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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