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강원영동·경상해안 등 '건조특보'

하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09:27]

[오늘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강원영동·경상해안 등 '건조특보'

하선희 기자 | 입력 : 2020/12/04 [09:27]

  자료제공: 기상청 날씨누리

 

금요일인 오늘(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 많겠고, 밤부터 서울·경기도와 그 밖의 충청도에도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내일(5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며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5도 내외, 남부지방은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된다.

 

특히, 오늘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 일부 경북내륙과 전북내륙에서 -5도 이하(일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1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서울과 일부 경기도, 경상내륙, 전남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밤(21시)부터 내일 새벽(06시)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북에 가끔 눈(전북서해안 빗방울 또는 눈 날림)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울릉도·독도는 오늘 오후(18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 오후(18시)까지 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

 

밤부터 내일(5일) 새벽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북에는 눈이 날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전북서해안에는 내리는 빗방울이 얼어 도로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오늘(4일) 오전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