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핵심 경쟁력 확보 나선다

김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2/05 [01:41]

문체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핵심 경쟁력 확보 나선다

김민주 기자 | 입력 : 2020/12/05 [01:41]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3일, 국내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와 방송콘텐츠 제작사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비대면 환경에서 영상콘텐츠 환경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상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와 제작사 간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박양우 장관은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우리 방송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에 도움을 주었지만, 향후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경쟁력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하지 않는다면 국내 영상콘텐츠 생태계가 해외 사업자에게 기회를 선점당할 우려가 있다”며, “문체부는 한국만의 독창적 콘텐츠 확보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핵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해외 진출 콘텐츠 재제작 지원 확대, 영상콘텐츠 전문 자금 460억 원 규모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