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조달 지원 종합플랫폼 '혁신장터'...접근성, 편의성 향상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8:32]

혁신조달 지원 종합플랫폼 '혁신장터'...접근성, 편의성 향상

정의정 기자 | 입력 : 2021/01/08 [18:32]

조달청은 혁신조달 지원 종합플랫폼인 '혁신장터'의 고도화를 완료하고, 8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고도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이용자 확대 및 편의성을 제고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나라장터 인증서 로그인 방식에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방식을 추가하여 국민이 직접 혁신장터에서 혁신수요를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혁신장터와 나라장터 간 제품정보 연계를 강화, 수요기관의 구매편의를 높였다.
 
또한, 인공지능 검색기능과 모바일 웹서비스를 도입, 혁신제품·신기술·학술정보 등 혁신조달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혁신제품 정보를 메인화면에 배치해 판로지원을 강화하고, 구매자가 보유인증 등 다양한 제품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지난해 확정․구체화된 수요자 제안형 혁신시제품 공모 등 각종 혁신조달제도를 시스템에 반영했고 기관별 혁신구매실적 등 각종 통계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수요 발굴부터 혁신제품 지정, 구매, 테스트, 사용 후기 공유 등 혁신조달사업 모든 단계에서의 관계기관 간 협업을 위해 혁신조달 기관담당자 네트워크, 화상회의, 규격서 검토업무, 다용도 공고 게시판 기능 등을 신설했다.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혁신장터가 국민·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해 국민생활을 바꿀 혁신아이디어를 모으는 범정부 혁신조달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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