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상공간 전문가 육성...게임엔진 융합 교육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06:50]

서울시, 가상공간 전문가 육성...게임엔진 융합 교육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1/01/12 [06:50]

비대면 산업 발달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게임·CG영화·애니메이션 제작부터 VR 아티스트로, 콘텐츠 개발까지 아우르는 가상공간 디자이너(Virtual Habitat Designer)가 영국 미래 연구소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연구팀에서 발표한 10대 미래유망직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서울시는 게임, 애니메이션, 특수효과 등 컴퓨터 그래픽 관련 분야에 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가, 가상공간 디자이너(Virtual Habitat Designer)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가상공간 전문가 양성’ 1기는 총 20명을 선발, 3주간 온라인을 통해 12회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과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의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들었다.

 

교육 참여자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관련 기업 면접기회 제공 및 해외 실무자 1:1 멘토링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실시간 3D 창작 플랫폼인 게임엔진 ‘언리얼’을 활용해 융합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상공간 디자인에 관심 있는 컴퓨터 그래픽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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