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대중교통 코로나 안심 이용 앱 '마이티' 출시

정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20:45]

마이데이터 대중교통 코로나 안심 이용 앱 '마이티' 출시

정효정 기자 | 입력 : 2021/01/14 [20:45]

앞으로는 나의 이동정보(교통 마이데이터)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과 겹치지는 않았을까?'하는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시 나의 동선 중 확진자 동선이 겹칠 경우 코로나안심 앱인 'My-T(마이티)'에서 자동 알람이 울리고,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확진됐을 때에도 동선 정보를 제공하여 코로나19 선제검사 등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감염병과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에 더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겹침 알람, 혼잡도가 덜 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My-T'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 마이데이터 안심 앱-확진자 동선 겹침 알림 및 이동 정보 제공 서비스 자료제공 : 서울시  © 뉴스다임

 

이 앱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개인의 통행 이동 궤적 데이터(GPS)를 수집,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개인에게 통행특성 분석 및 최적화 된 맞춤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마이데이터(MyData) 실증서비스 지원사업'1에 선정되어 개발됐다.

 

 

코로나19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노출 알림 정보, 대중교통 혼잡도 기반 길찾기 서비스, 통행 분석을 통한 나만의 이동경로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중복경로 등 ‘안심이용’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마이데이터 정보의 결합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마일리지 적립·요금 할인 제공,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반영한 신용등급을 향상 서비스, 데이터 판매 수익 환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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