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기획] 전국의 전통시장을 찾아가다<2> '서귀포'

제주 농산물과 특산품, 먹거리가 가득찬 관광명소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이정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1/31 [23:30]

[시리즈기획] 전국의 전통시장을 찾아가다<2> '서귀포'

제주 농산물과 특산품, 먹거리가 가득찬 관광명소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이정미 기자 | 입력 : 2021/01/31 [23:30]

전통시장에 가면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이 느껴진다. 좌판을 열고 나물을 부지런히 다듬는 아주머니의 주름진 손, 아주머니는 그 손으로 평생 억척스럽게 가족을 위해 일해왔을 것이다. 전통시장 역시 현대화의 물결 속에 이런 모습도 점차로 사라져 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뉴스다임>은 전국의 기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각 지역를 대표하는 시장을 소개하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시리즈기획을 진행한다.<편집자주>

 

 

설 연휴가 가까워 오고 있다. 30일 재래시장의 풍경은 어떨지 발길을 옮겨본다. 서귀포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재래시장이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1960년대 초에 자연스럽게 생성된 재래시장이다. 

 

이제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 잘 개발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농수산물과 특산품들, 먹거리들로 가득찬 올레시장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입구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 입구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어디를 가도 주차가 편리해야 사람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넓은 공영주차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내부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30일 토요일 오후 2시경 북적북적해야 할 올레시장이 코로나 여파로 인해 매우 한산한 편이다.

 

▲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진열돼 있는 한라봉, 레드향 등 과일들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설 연휴가 가까워 오면서 선물로 많이 나가고 있는 한라봉, 레드향, 천혜양 등의 과일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 서귀포올레시장 수산물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제주옥돔, 빛나는 은갈치도 설 연휴 주말을 맞아 손님 맞이를 하고 있다.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특산품가게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제주 특산품가게에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짜 한라봉 같은 캔들, 감귤 닮은 비누, 미니귤상자에 담긴 핸드크림 등 보기만 해도 즐겁다.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먹거리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거리다. 제주의 특산품 오메기떡, 오돈(오징어+돼지고기)꼬치 등 군침을 돌게 하는 먹거리 가게들이 줄을 이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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