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기획] 전국의 전통시장을 찾아가다<4>'오산'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로 변화하는 '오산시장'

하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1 [19:29]

[시리즈기획] 전국의 전통시장을 찾아가다<4>'오산'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로 변화하는 '오산시장'

하선희 기자 | 입력 : 2021/02/21 [19:29]

전통시장에 가면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이 느껴진다. 좌판을 열고 나물을 부지런히 다듬는 아주머니의 주름진 손, 아주머니는 그 손으로 평생 억척스럽게 가족을 위해 일해왔을 것이다. 전통시장 역시 현대화의 물결 속에 이런 모습도 점차로 사라져 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뉴스다임>은 전국의 기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각 지역를 대표하는 시장을 소개하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시리즈기획을 진행한다.<편집자주>

 

 

오산 오색시장은 1792년(정조16)에 발간된 화성궐리지에 처음 등장하며 지금까지 오산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 오산 오색시장 입구     ©뉴스다임 하선희 기자

 

오산시장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활기찬 젊음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수제맥주 축제가 지난 몇 년 동안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 오산 오색시장 공영주차장     ©뉴스다임 하선희 기자

 

공영주차장은 오색시장 입구에서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어 쇼핑을 하기에 편리하다.

 

▲ 5일장이 열려 사람들이 북적인다.     ©뉴스다임 하선희 기자

 

오색시장은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에 5일장이 서기도 한다.

 

메주와 전통약재 등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뉴스다임 하선희 기자 

 

▲ 수산물 가게에 있는 수산물     ©뉴스다임 하선희 기자

 

▲ 다양한 점포가 즐비해 있는 오산시장     ©뉴스다임 하선희 기자

 

손님에게 상품을 설명하는 상인   © 뉴스다임

 

손님을 맞이한 상인이 환한 웃음을 짓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 같지는 못하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오산시장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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