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멸종위기 '초령목' 때 이른 개화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2/26 [18:37]

포근한 날씨에 멸종위기 '초령목' 때 이른 개화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1/02/26 [18:3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일 제주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시험림에서 초령목이 올 해 첫 개화를 했다고 26일 전했다.

 

▲ 목련나무 중 하나인 초령목   사진제공 : 국립산림과학원  © 뉴스다임

 

멸종위기인 초령목은 국내 목련 중 유일한 상록성 큰 키 나무로 높이가 30m까지 자라는 대형나무다.

 

▲ 한라산 남쪽에 60여 그루만 자라는 초령목    사진제공 : 국립산림과학원  © 뉴스다임

 

초령목 자생집단은 한라산 남쪽에 제한된 지역에 3개 집단, 60여 개체만이 자생하고 있으며, 개화 후 약 2주 정도만 꽃이 피어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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