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시행

권중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21:30]

경남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시행

권중근 기자 | 입력 : 2021/02/26 [21:30]

경상남도는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갚지 못해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을 위해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인해 신용위기에 처한 청년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도가 채무액의 5%(분할상환약정 초입금)를 한국장학재단에 지급하면 재단은 신용도판단정보등록을 해제함과 동시에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해준다.

 

이후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10년간(2천만 원 초과 시 20년간) 무이자로 분할상환할 수 있다.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19~39세의 청년 중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이며,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지원상담센터’에서 등록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방법과 지원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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