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벚꽃 개화 기간 시민 방문 제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3/29 [17:42]

국립서울현충원, 벚꽃 개화 기간 시민 방문 제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입력 : 2021/03/29 [17:42]

국립서울현충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개화 기간인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반 시민의 방문을 제한하며, 유가족을 위한 안장·추모·참배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단, 방문을 원하는 유가족은 현충원 누리집을 통해 29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예약한 유가족은 정문에서 간단한 예약 문자메시지 확인 후 바로 출입할 수 있고, 미처 예약하지 못한 경우에도 종합민원실에서 유가족 여부를 확인한 후에 출입할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제한되는 기간에 방문하지 못하는 일반 시민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수양벚꽃이 만개한 현충원의 아름다운 봄 전경을 영상으로 제작해 4월 8일부터 유튜브 등 현충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2019년 국립현충원 벚꽃 개화 모습    사진제공 : 국립현충원 블로그  © 뉴스다임

 

현충원은 이번 방문 제한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판단했으며,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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