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찾아 동네 한 바퀴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4/02 [14:21]

봄꽃 찾아 동네 한 바퀴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1/04/02 [14:21]

4월이 왔다. 따뜻한 날씨, 부드러운 바람이 기분을 좋게 하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되도록이면 집에  있어야 한다.

 

수도권에 있는 크고 작은 공원에 꽃들이 만발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들어갈 수 없다. 그렇다고 집에만 머무르며 짧은 봄을 보내기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꿩 대신 닭!

인천시 도원역 근처 창영동 우리동네에는 어떤 꽃들이 피었을 지, 꽃을 찾아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았다.

 

노란색이 짙은 개나리가 있었다.

 

▲ 아직까지 지지않고 버텨준 개나리, 노란색이 참 예쁘다  © 뉴스다임


청순한 소녀란 이런 느낌일까 싶은 목련.

 

▲ 딱 예쁘게 피고 있는 목련   © 뉴스다임


앵두꽃, 이 꽃이 앵두꽃인 줄은 기자도 처음 알았다.

▲ 작고 하얀 꽃이 앙증맞은 앵두꽃  © 뉴스다임


마지막은 봄날 꽃놀이의 이유, 벚꽃이다.

벚꽃잎이 흩날리는 거리를 걸으면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해서 웃음이 난다.

 

▲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서 걸어보자.   © 뉴스다임

 

▲ 벚나무가 즐비한 거리...이곳이 공원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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