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19일부터 양국간 자유롭게 여행

권경화 기자 Katekwon1021@gmail.com | 기사입력 2021/04/07 [21:44]

호주-뉴질랜드, 19일부터 양국간 자유롭게 여행

권경화 기자 Katekwon1021@gmail.com | 입력 : 2021/04/07 [21:44]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이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호주 Sbs news는 6일 호주와 뉴질랜드 두 총리가 오는 19일부터 양국이 격리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양국은 몇 차례 자유여행을 합의했다가 코로나 지역감염이 나오자 시행을 연기했다. 작년 10월부터 호주 내 주와테리토리는 뉴질랜드 여행객에게 2주간의 격리없이 호주여행을 허가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호주에서 감염사례가 몇 차례 나오면서 호주인들을 격리 조치했다. 최근 호주 전지역은 코로나 사례가 거의 없는 상태가 되면서 양국은 격리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허가 하기로 합의했다.

 

단, 몇 가지 조건이 첨가된다. 호주 여행객만 탑승한 그린죤 플라이트 항공기만 예약 가능하다. 이에 해당되는 항공사는 콴타스 항공, 제트스타, 에어 뉴질랜드가 트레블 버블에 해당된다. 감기나 독감 증상이 있다면 여행을 할 수 없다. 승객 등은 비행 중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무작위로 체온검사를 진행한다. 

 

팬데믹 기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족들과 재회를 할 수 있다는 기쁨은 양국 가족들을 방문하는 영행객들과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호주, 뉴질랜드여행, 팬데믹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