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작품들. 캘리그라피 공방 '하담캘리'의 손으로 개성적으로 쓴 아름다운 글씨, 캘리그라피가 삶에 아름다운 쉼표를 찍어준다.
갤러리처럼 돼 있는 이곳 공방에서는 직접 쓴 글씨를 바로 전시할 수 있어 작가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이곳 주인장 하담쌤은 "도안동 오가시면서 들러주시고 놀러오세요"라고 환하게 미소를 짓는다.
하담캘리는 대전 도안동 수목토아파트 후문 탑마트 뒷편에 위치해 있으며 캘리그라피를 직접 배울 수 있고 작품을 원하는 경우 제작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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