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푸른 용의 해, 구름 속에 첫 해 떠오르다

1일 인천 무의도 대무의항 일출 풍경

주희정 기자 wnwjdwn53@naver.com | 기사입력 2024/01/01 [12:54]

2024년 푸른 용의 해, 구름 속에 첫 해 떠오르다

1일 인천 무의도 대무의항 일출 풍경

주희정 기자 wnwjdwn53@naver.com | 입력 : 2024/01/01 [12:54]

 1일 무의도 대무의항에 해 뜨기 전  풍경  ©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1일 8시01분, 구름 속에서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태양  ©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1일 2024년 떠오른 첫 해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람들  ©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푸른 용의 해'인 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인천 중구 무의도 대무의항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간절한 마음으로 해를 기다리지만 구름으로 인해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첫 해가 모습을 드러나면서 여기저기 탄성이 이어졌다. 

 

사람들이 갑진년 새해 첫 해를 각자의 마음속과 카메라에 담으며 2024년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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