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는 5월까지, 납부는 9월 2일까지

김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5/10 [07:08]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는 5월까지, 납부는 9월 2일까지

김솔 기자 | 입력 : 2024/05/10 [07:08]

국세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소규모 자영업자 등 126만 명에게 별도의 신청 및 납세담보 없이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9월 2일까지 연장한다.

 

▲ 사진제공 : 픽사베이  © 뉴스다임

 

올해 1월 부가가치세 납부를 자동으로 연장 받은 사업자 125만 명에 대해 종합소득세도 납부기한을 자동 연장한다.

 

또한, 해외로 상품을 수출한 개인사업자 5천 명이 자금 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자동 연장한다.

 

국세청은 연장된 납부기한이 기재된 안내문을 발송하며, 홈택스・손택스 「신고도움서비스」에서 자동연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만 자동연장 되는 것이므로 5월 31일까지 반드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7월1일까지)

 

납부기한 자동연장 대상이 아닌 납세자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어 기한연장(신고・납부)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 지원한다.

 

기한연장은 세무서 방문 없이도 홈택스・손택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 연장은 최대 9개월까지 된다.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자동연장 대상자 및 기한연장 신청 승인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이 동일하게 연장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세금부담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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