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데이트․나들이는 한강 서래섬에서… 서울시, '유채꽃 축제' 개막

오경애 기자 | 기사입력 2024/05/09 [09:33]

이번 주말 데이트․나들이는 한강 서래섬에서… 서울시, '유채꽃 축제' 개막

오경애 기자 | 입력 : 2024/05/09 [09:33]

이번 주말 데이트·나들이는 반포한강공원 한강 서래섬에서 즐기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 사진제공 : 서울시  © 뉴스다임

 

푸르른 한강과 함께 펼쳐지는 노란 ‘유채꽃’ 물결이 방문객에게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며, 유채꽃밭에 놀러 온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 거울 속에 비치는 유채꽃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인생샷을 올릴 수 있다.

 

또한, 꽃 반지·밀짚모자 만들기 체험, 어쿠스틱 밴드·비눗방울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찬란’을 주제로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포토존’은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종류가 설치됐다. 서래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만날 수 있다. 유채꽃 축제에 처음 등장한 대형 에어벌룬 해치와 소울프렌즈, 노란색 페인트 붓으로 서래섬을 물들인 엉뚱한 매력의 캐릭터 샐리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형 꽃아치·거울 포토존, 부케·화관으로 꾸며진 로맨틱 포토존 등도 있다. 18~21시에는 조명을 점등해 야간에도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피크닉존’은 서래섬 1교·3교 부근에 마련됐다. 피크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나무하우스’, 서래섬과 잘 어울리는 노란 파라솔 아래 쉬어갈 수 있는 ‘빈백 쉼터’가 조성됐다.

 

‘공연’은 11일~12일 서래섬 내 공연 구역 곳곳에서 열린다. 어쿠스틱밴드 ‘오아밴드’가 밤양갱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메들리를 들려주고, 기타·가야금으로 퓨전 음악을 선보이는 ‘노래가 야금야금’의 공연이 방문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며, 각각 14·17시에 30분간 진행된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헬로버블’의 비눗방울 퍼포먼스는 이틀간 매일 15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밀짚모자 만들기, 꽃반지 만들기, 꽃 타투 체험, 하트풍선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총 5개로, 11일~12일 11시~18시 서래섬 양쪽 끝 피크닉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밀짚모자 만들기’, ‘꽃반지 만들기’는 매시간 3회 열리며 각 회차별로 12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와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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