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미국 루트 66을 자전거로 가다<2>

루트 66의 중도에서

김길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6 [06:27]

[기획] 미국 루트 66을 자전거로 가다<2>

루트 66의 중도에서

김길환 기자 | 입력 : 2024/06/16 [06:27]

이번 마국 '루트 66 자전거 횡단'에는 이것저것 많은 얘기들을 남기기 보다 사진을 찍어 마치 화보집의 형태로 남기고 싶다

김길환(BICYCLE JOKER KIM)

 

미국의 오뉴월 햇빛이 짱짱하다.

아침 8시부터도 태양이 뜨겁다내리쬐는 자외선도 엄청나.

간혹 비구름이 형성되어 태양을 가려주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슈퍼8을 비롯해서 어떤 모텔들은 오전 6, 7시부터 아침 식사 빵이나 시리얼,우유,오렌지 주스 같은 것을 제공해주기도 하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면 경비 절감에 큰 보탬이 된다.

 

 

▲ 오뉴월 미국의 루트 66 길 위의 태양은 정말 뜨겁다  © 뉴스다임


가끔 도로 바닥에 루트 66 표지를 그려놓은 게. 있는데 멋진 사진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 길위에서 자주 보게 되는 표지판  © 뉴스다임

 

'렉싱톤' 마을의 Uncle Bait's 라는 피자 가게에 들른다.

10 달러에 두고두고 잊지 못 할 맛있는 피자를 먹고 간다.

 

▲ 피자가게 Uncle Bait's     ©뉴스다임

 

▲ 맛있는 피자를 사진으로 담다 본다  © 뉴스다임

 

곳곳에 꾸며져있는 루트66 안내글들과 상징물들자전거 여행의 길을 더욱 즐겁게 해 주는 요소이다.

 

하늘이 너무 맑은데구름이 걸맞게 멋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사진을 계속 찍어 대느라 여행 일정이 느려질까 우려 되기까지 한다.

▲ 맑은 하늘 과 기막히게 잘 어울리는 구름이 여행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 뉴스다임

 

루트 66 구간에서 낡고 오래된 표지 간판들이 자주 눈에 띈다.

이러한 정겨운 세월의 흔적들을 사진으로라도 안 담고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다

▲ 다양하게 디자인 된 도료 표지들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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