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큰 '바다 위 도서관'

Michelle Chen 기자 | 기사입력 2014/09/29 [07:19]

세계서 가장 큰 '바다 위 도서관'

Michelle Chen 기자 | 입력 : 2014/09/29 [07:19]

세계 최대 해상 도서관인 로고스 희망(Logos Hope)호가 약 5천종류 60만권의 책을 싣고 대만에 입항했다.

지난 8월 23일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열람을 시작했으며,기룽과 까오슝 항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이난의 안핑항을 차례차례 순회하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승선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로고스호는 독일 기독자선단체인 좋은 책 나누기 협회(GBA SHIPS)에서 운영하는데 로고스 희망호의 전신인 로고스 둘로스(Logos Doulos)호는 1970년부터 운영돼 왔다.이미 150개국 이상을 방문, 4천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아들였다.
 
로고스호의 목적은 하나님의 세상 사랑하심을 전한다는 철학으로 교육과 희망을 전하며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원조 사업을 펼치는 것이다.

 

▲ 60여만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는 해상 도서관 로고스 호     © 뉴스다임



로고스호에 실린 책들은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아동서적,소설,요리책까지 외국어 및 중국어 서적도 구비가 되어 있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선상 판매도 병행한다. 선박이라는 독특하면서도 안락한 독서 분위기를 제공하고, 선상체험도 가능한데 직접 선장이 되어 가상체험도 해 볼 수 있다.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다. 선원들은 세계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 되는데 이들은 서적 관련 서비스 제공외에도 집을 지어주거나 농사를 하는 등 각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만의 경우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들의 갱생재활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만에 약 1개월 가량 정박 후 다음 목적지는 싱가포르라고 한다.

 

▲ 안락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선상체험이 동시에 가능하다.     © 뉴스다임


世界最大的海上圖書館「望道號(MV Logos Hope)」載著五千多種、六十萬冊書本抵達台灣囉!8/23已正式開放民眾入內參觀,望道號陸續會在基隆港高雄港,最後一站台南安平港,想至望道號一探究竟的朋友,千萬不要錯過囉。

望道號是由德國基督教慈善組織「好書共享協會」(GBAShips)所經營,該組織從1970年營運至今,包括望道號的前身正道號(Logos)、忠僕號(MV Doulos),已造訪超過150個國家、接待四千多萬名的世界訪客。望道號將延續忠僕號的精神,宗旨是”神愛世人”,將教育、希望和援助散播到世界各地。


船上最大的圖書區種類繁多,不論是童書、小說、料理食譜等等的外文書與中文書籍,以最優惠的價格在船上販售;並提供舒服悠閒的環境,讓登船民眾們愉快地沉浸在閱讀樂趣中。民眾也可參觀船內的起居空間、體驗船長駕船的模擬情境,相當適合親子一同前往

望道號上約有四百多名來自世界各地的志工,船上不僅提供書展服務,領導人也會帶領志工們深入每個國家給予協助,例如蓋房、農作等等,這次來台的志工即將前往監獄、更人生機構等地服務。望道號只在台灣停留約一個月的時間,下一站將駛向新加坡,民眾請把握時間前往參觀喔!
※ 各港口停泊時間:
● 基隆港8/23-9/9
● 高雄港9/13-9/24
● 安平港9/2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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