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메타세콰이어 숲길'이다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4/10/25 [21:51]

가을은 '메타세콰이어 숲길'이다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4/10/25 [21:51]
▲ 가을은 메타세콰이어 숲길이다.     © 뉴스다임

            가을은 메타세콰이어 숲길이다.
            한없이 가고 싶지만 문득 끝이 난다.

            인생은 산행(山行)이다.
            끝없이 오르려 하지만 그만 하늘 아래 뫼다.

            이를 깨닫고 먹는
            숲에서의 단사표음(簞食瓢飮),
            수라와 바꾸지 않겠다.
 
▲  인생은 산행이다.    ©뉴스다임

▲  자연에 몸을  맡기고 있노라면 인생을 저절로 생각하게 된다.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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