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초소형 주택 '타이니 하우스'' 뜬다

워싱턴DC시의회 만18~33세 저소득층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 위해 추진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5/12/10 [01:35]

미, 초소형 주택 '타이니 하우스'' 뜬다

워싱턴DC시의회 만18~33세 저소득층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 위해 추진

Julie Go 기자 | 입력 : 2015/12/10 [01:35]

 

친환경 초소형 집,  타이니 하우스 (구글 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최근 워싱턴 일원에 방 2개와 화장실 1개를 갖춘  초소형 주택 ‘타이니 하우스(Tiny House)’ 가 뜨고 있다.  

 

워싱턴DC 시의회는 만 18~33세인 저소득층 가운데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주택 마련 정책의 일환으로 시내 곳곳에 총 1000채의 ‘타이니 하우스’를 건축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

집의 크기는 600평방피트 이상으로 일반 타이니 하우스보다 규모가 큰 편이다. 또 이동식이 아닌 집터에 고정된 주택이며 최소 1개의 방과 화장실, 부엌 등을 갖춰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난방 시스템과 배수관, 전기 시설도 갖추게 된다.

워싱턴 주택 평균가격이 5억원인데 비해 타이니하우스 판매 가격은 90% 저렴한 한 채 당 최대 5천만원이다.

한편, 원조 초미니 주택은 이동식으로 100~400평방피트 면적으로 저렴한 초기비용과 유지비, 친환경 생활방식이라는 장점 때문에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식 타이니 하우스 (구글 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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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ze 15/12/14 [15:05]
한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좀 더 저렴해 보이네요.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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