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은 사연]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다!

정주신 기자 | 기사입력 2017/12/18 [13:26]

[사진에 담은 사연]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다!

정주신 기자 | 입력 : 2017/12/18 [13:26]

 

▲ 포르투갈 포르토 도우로 강변 한 식당에서 내다 본 풍경    © 뉴스다임 정주신 기자

 

프레임에 담은 풍경의 제 멋, 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다.

 

▲ 포르투갈 세투발 현 대서양을 접한 페허 군 시설     © 뉴스다임 정주신 기자
▲ 포르투갈 세투발 현 대서양을 접한 페허 군 시설          © 뉴스다임 정주신 기자

 

과거의 프래임, 현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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